나 혼자 짜장April 26, 2023|In Diary, Micro Blog|By Kyuhan Nam몇 년 만에 혼자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먹었다. 혼자 먹는 짜장은 언제나 낭만이 있단 말이지. 옆좌석에 구마적이 앉아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Prev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