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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한 4년간의 실험] 글을 마치며

이런 방식의 투자를 하는 나는 ‘장기 우상향’할 것임을 믿는 것이며, 자본주의를 믿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그랬듯이 답을 찾아낼 것이다. 성장이 멈춘듯한 공포속에서 자본주의는 언제나 해답을 찾아 성장을 지속해왔다.자산 증식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시점부터 몇 년의 시간이 지났고, 나는 많은 것을 잃었고,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여전히 고민하고 배우고 있다. 현재 전체 수익율은 마이너스이지만 (빌어먹을 셀프펀드) 나는 4년 동안 개미로서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았고, 건전한 투자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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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한 4년간의 실험] 더 발전할 수 있을까

자산의 증식에 관심을 가진지도 만 4년 정도가 지났다. 지금까지 나의 방향은 투자의 다변화를 통한 위험 완화였다. 앞으로 자산이 늘어나면 부동산 쪽으로도 자산 다변화를 하고 싶다. 물론 실거주 목적으로 산 것이긴 하지만 지금 사는 집의 가격도 꽤 많이 올랐다. 이것도 자산 증식이라면 그런거겠지. 또 창업을 통한 나의 사업도 언젠가는 해야할 것이라 생각한다. 사계절펀드에서 보완할 점은 코스닥을 제외하는 것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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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한 4년간의 실험] 사계절 펀드로

훌륭한 투자법에 대해 고민하던 시점에 읽게 된 책이 레이 달리오의 ‘원칙’과 토니 로빈스의 ‘머니’라는 책이다. 딱히 엮어서 같이 읽을 생각은 없었는데 ‘원칙’에서는 레이달리오가 자신의 투자사를 투명하게 운용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머니’라는 책에서는 레이달리오 투자사의 투자법을 소개하고 있었다. 레이달리오는 사계절 펀드라는 방식을 소개한다. 내가 마법공식에서 유지해야 할 것은 종목 분산과 매수/매도 시점 분산을 통한 위험 완화방식이다. 하지만 셀프펀드의 한계를 보충하기 위해 사계절 펀드에서 몇 가지를 더 고려한다. 기본적인 것은 투자를 조금 더 다변화 함으로써 위험을 더 분산시키고 최대 낙폭을 줄이겠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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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한 4년간의 실험] 자립하는 방법

셀프펀드 방식에서 명확한 한계를 느끼고 나는 다시 생각에 잠겼다. 셀프펀드보다 더 위험을 완화할 수 있는 지속적인 투자법을 찾아야 하고, 이것은 특정 유료 사이트에 의존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통찰을 이용해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요즘 일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배달 경제가 활성화 되니 택배사의 주식은 어떨까? 택배가 늘어날수록 종이박스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테니 종이박스 생산업체를 찾아볼까? 양산시의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는데 해당 지역의 난방을 담당하는 업체는 어디일까? 지금은 시기상조이지만 조만간 태양열 발전이 보편화 된다면 어떤 기업이 좋을까?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위해서 어떤 기업을 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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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한 4년간의 실험] 셀프펀드의 한계

그래서 나는 이 시점에 셀프펀드 게시판에 글을 하나 쓰게 된다. 이 게시판에는 투자에 대한 글이 꽤 자주 올라오는 편인데 셀프펀드에 대한 의심이나 비판에도 웬만해서는 글을 지우는 법이 없다. 그런데 내 글이 올라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의미 없는 종목 분석글을 처음 보는 아이디가 활발히 올리면서 내 글이 저쪽 뒷페이지로 묻혀 버렸다. 그리고는 며칠 후에는 내 글이 삭제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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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케네디의 ‘빅픽쳐’ 리뷰

벤은 아버지의 강요를 이기지 못해 변호사의 길을 택했다. 반면 게리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사진가로서의 삶을 택했다. 게리는 벤이 포기했던 삶을 대신 살고있는 그림자 같은 존재다. 이렇게 보면 게리와 베스가 불륜을 저지른 것도 우연이 아니다. 벤이 진정으로 원하던 사진가의 삶을 사는 게리는 벤의 온전한 자아다. 벤의 온전한 자아인 게리와 진정한 작가를 꿈꾸는 벤의 아내 베스는 교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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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한 4년간의 실험] 마법공식과의 만남

이 시기에 내가 접하게 된 것이 조엘 그린블라트의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이었다. 이 책에서는 마법공식이라는 것을 소개한다. 마법공식은 자본수익률이 좋은 기업을 순위대로 줄을 세우고, 이익수익률이 좋은 기업을 또 순위대로 세운다. 그리고 각 기업의 순위를 더해 최종 순위가 높은 기업들이 ‘저평가 우량주’라는 조건에 맞아 들어가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주식에 대한 전문적인 용어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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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한 4년간의 실험] 투자의 원칙이 필요해

이런 경험들을 하면서 나는 계속해서 자산을 늘릴 고민을 하고 있었다. 투자를 지속하기 위해서 몇 가지 전제를 믿어야 했다. 첫째, 주가는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기 때문에 단기간에는 손실을 볼 수 있지만 시장을 떠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는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 둘째, 기업의 실적과 주가는 반드시 비례한다는 것이다. 코스톨라니는 이것을 산책하는 개에 비유했다. 주인이 개의 줄을 잡고 산책을 할 때 잠깐 동안 개는 주인을 앞서기도 하고, 뒤에 따라오기도 하지만 결국은 주인과 함께 간다는 것이다. 이 비유에서 주인의 움직임은 기업의 실적이고, 개는 단기적인 기업의 주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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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한 4년간의 실험] 주식으로 실패하는 법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나는 삼성전자의 주식을 사야한다고 생각했다. 하루라도 늦으면 큰일이 날 것처럼 우리는 제주도에서 주식을 개설할 수 있는 증권사를 찾아서 남에서 북으로 달려갔다. 내가 삼성전자의 주식을 산 이유는 다른 것은 없었다. 우리나라 최고의 회사인데 지금이 최저점인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주식은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면된다는 단순한 생각을 한 채, 이 주가가 정말 싼지 판단할 근거도 없이 그냥 매수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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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한 4년간의 실험] 재테크의 시작

내 기억에 입사 후 처음으로 자산관리에 관심을 가지면서 ‘네 개의 통장’이라는 책을 읽었던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주된 내용은 용도에 따라 다른 통장을 만들고 그들 간의 경계를 철저히 지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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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스타필드 방문기

수많은 사람과 개가 섞여 말 그대로 개판이라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장소. 이 공간에는 사람을 불편하고 피곤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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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카페 퇴촌목수 방문기

요즘 서재에 새로 놓을 목재 가구에 꽂혀서 여기저기 가구를 볼 수 있는 곳을 찾아보고 있다. 광주에 있는 퇴촌목수라는 카페도 각종 가구와 목재 소품들을 카페 주인이 직접 제작하여 전시해 놓고 있었다. 예전부터 가볼 곳 리스트에 올려놓기는 했었지만 한동안 까먹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가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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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GR3 한 달 사용기

나에게는 사진도 그런 것이다. 환상적인 빛이 드리워진 최적의 장면을 만났는데 손에 카메라가 없는 것을 발견한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 카메라를 들고 나오면 그 장면은 이미 사라져 버리고 없다. 너무나 진한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며 꿈에서 깨어난다. 나는 종종 이런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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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카페 나인블럭 (9 Block)

오늘 소개할 카페는 광주 나인블럭(9 Block)이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어 자칫 소중함을 잃고 만만하게 생각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주위에 딱히 나인블럭만큼 매력있는 카페도 흔치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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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카페 퍼들하우스 방문기

광주에 괜찮은 카페들이 많이 있다. 퍼들하우스도 그 중에 하나다. 일단 우리 가족이 두 번 이상 찾은 곳은 뭔가 끌리는 것이 있는 곳이다. 카페 소개를 할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내가 돈을 받고 광고를 해주는 것이라면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찾아갈 생각이 들게 하는게 맞겠지만... 나는 원래부터 무미건조하고 팩트 위주로만 얘기하는 스타일이니 앞으로 카페 소개를 할 때는 서론은 집어 치우고 사진부터 올려 카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하고, 총평과 장단점만으로 소개를 마치는 것이 쓰는 나도 편하고, 보는 사람도 지루하지 않아 윈윈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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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카페 오라운트 방문기

오늘 소개할 카페는 광주 오포읍에 있는 오라운트 카페다. 이 카페의 특징을 단적으로 설명하자면, 넓다... 그냥 넓다. 공장부지를 개조해서 카페로 만든 것 같은데 정말 넓다. 넓직한 1층에 빵을 늘어놓고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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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물소리

성남 카페 새소리물소리 방문기

우리도 수정구에 살고 있지만 오야동이라는 곳은 들어보지조차 못했다. 뭔가 이름부터 도심속 시골 같은 느낌의 오야동... 이런 곳에 한옥 카페가 숨어있다니 한 번 가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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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파이브

송파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방문기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을 자주 가게 되었다. 차로 가면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 별로 부담이 되지 않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만이 주는 매력이 있기 때문에 계속 가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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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분덕스

춘천 카페 분덕스 방문기

소노빌리지에서 2박을 하면서 근처에 가볼만한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분덕스. 네이버 지도에서 로드뷰를 봐도 생긴지 얼마 안되어 그런지 빈 공터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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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카루소

하남 카페 카루소 방문기

주말에 카페를 갈 때는 예쁜 사진을 찍겠다는 기대와 아이들과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카페 카루소는 이 두가지 기대를 모두 충족시켜준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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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주렁주렁 동물원

하남 주렁주렁 동물원 리뷰

하남에 있는 카페를 들렀다가 별로 마음에 차지 않았던 마당에 그 옆에 있는 실내 동물원인 '주렁주렁 동물원'을 가기로 했다. 급피곤해져서 가지 않을까도 생각했지만 아직 시간이 오후 1시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좀 더 아이들과 밖에서 시간을 보내야만 한다는 생각이었다. 한 편으로는 실내 동물원이면 규모도 작고 허접할 것이라는 생각도 무의식 중에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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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웨더

하남 카페 웨더 방문기

주말에 한 가족이 카페를 찾게 되는 이유는 뭘까?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좋은 경치와 예쁜 인테리어가 있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일 수도 있다. 하지만 3살과 2살 연년생 딸 둘이 있는 우리집의 사정은 그보다는 좀 더 큰 이유가 있다.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면 아이들이 징징거리며 짜증을 내기 일쑤라 아이들을 자제시키고, 야외활동을 통해 힘을 빼게 하려는 의도가 반 이상은 있다고 봐야한다. 이 날도 그런 마음으로 예쁜 카페를 검색해서 찾아 간 곳이 하남에 있는 카페 웨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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