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8, 2020
by Kyuhan Nam
July 25, 2020
April 19, 2020
March 19, 2020
October 30, 2019
October 19, 2019
벤은 아버지의 강요를 이기지 못해 변호사의 길을 택했다. 반면 게리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사진가로서의 삶을…
September 15, 2019
수많은 사람과 개가 섞여 말 그대로 개판이라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장소. 이 공간에는 사람을 불편하고…
요즘 서재에 새로 놓을 목재 가구에 꽂혀서 여기저기 가구를 볼 수 있는 곳을 찾아보고 있다. 광주에 있는…
September 10, 2019
나에게는 사진도 그런 것이다. 환상적인 빛이 드리워진 최적의 장면을 만났는데 손에 카메라가 없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