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싸움을 멈추지 못하는가 – 충돌의 이유

세상의 일은 '흑과 백', 또는 '선과 악'으로 나누어지지 않는다. 검은색은 누가 봐도 검다고 할 것이고, 흰색이라면 누구나 희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중간 어디쯤의 색을 보게 되면, 사람들은 저마다의 의견을 내놓는다. 논란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 되었던 '파검 드레스' 사건이 있다. 누군가는 드레스의 색깔이 파란색/검은색이라 했고, 누군가는 금색/흰색이라 했다. 나는 사진을 보자마자 갈색/하늘색이라고 생각했다. 각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