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애자일의 몰락

공산주의의 실패 공산주의 이론은 매력적이다.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계라면 누가 마다할 것인가. 그러나 공산주의 국가들의 몰락은, 완벽해 보이는 이론이 몇몇 한계로 인해 이론의 주요한 장점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내가 생각하는 공산주의의 실패 요인은 아무리 완벽한 시스템도 그것을 운영하는 것은 사람이라는 점과 유토피아를 만들만한 생산성을 확보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

By | 6월 19th, 2017|Company|애자일의 몰락에 댓글 닫힘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애자일 – 볼포인트 게임

내가 CSM(Certified Scrum Master) 자격증을 딸 때 강사가 볼포인트 게임을 소개했다. 볼포인트 게임은 사람의 수에 관계없이 할 수 있는데, 보통 10~15명 내외의 인원이면 적당하다. 볼포인트 게임의 규칙은 간단하다. 박스에 들어있는 공을 빈 박스로 옮겨, 옮긴 공의 수만큼 점수를 획득한다. 공을 전달 할 때는 공이 반드시 공중에 떠 있는 시간(air time)이 있어야 한다. 팀의 모든 사람이 [...]

By | 2월 25th, 2017|Productivity|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애자일 – 볼포인트 게임에 댓글 닫힘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며 가장 주목할만한 인식의 변화는 사람들이 무언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근대 이전의 세계지도는 빈틈이 없이 꽉 채워져 있었다. 자신이 가보지 못한 대륙과 바다는 상상이나 종교적 가르침으로 채워졌다. 미지의 대륙에는 난폭한 괴물이 살고 있었고, 먼 곳의 바다 속에는 불을 뿜는 용이 살고 있었다. 그러나 근대를 사는 사람들은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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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

급격하게 변하는 IT 기술에서 변하지 않는 것이 단 하나 있다. 바로 모든 것은 언제나 변한다는 사실이다. 3-tier 모델, Facade 패턴, OOP 개발 등은 모두가 변화를 염두에 두고 있다. 현재 있는 것이 변하게 될 때 얼마나 효율적으로 변화를 처리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방법들이다. 기존의 폭포수(Waterfall) 모델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별 효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애자일로 넘어가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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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도 메타가 필요해 – 팀의 회고(Retrospective)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카메라의 상태 점검이 중요하다. CCD에 먼지가 달라붙어 있다면, 조리개를 조아서 찍은 사진에는 보기 싫은 얼룩이 생기기 때문에 가끔 CCD를 블로워로 불어주거나 클리닝액을 사용하여 닦아주어야 한다. 렌즈에 심한 얼룩이 묻으면 이것 역시 사진 품질에 영향을 준다. 사진을 찍는 것이 주요한 일이라면, 그것을 하기 위해 사전에 꼭 필요한 작업이 메타(META) 작업이다. 회사에서 업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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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Agile)에 대한 생각 – 애자일 & 스크럼 프로젝트 관리

애자일 VS 애자일 방법론 애자일은 4가지의 Value와 12가지의 Principle을 추구하는 가치 또는 철학이다. 반면 애자일 방법론은 가치를 실제로 구현하는 툴이나 프로세스 등을 말하는 것이다.  '애자일 방법론'은 애자일의 가치를 실천하는 실질적인 방법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애자일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들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스크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애자일 방법론'과 '스크럼'을 거의 동일하게 여기는 것 같다. 칸반 보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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