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재에 새로 놓을 목재 가구에 꽂혀서 여기저기 가구를 볼 수 있는 곳을 찾아보고 있다. 광주에 있는 퇴촌목수라는 카페도 각종 가구와 목재 소품들을 카페 주인이 직접 제작하여 전시해 놓고 있었다. 예전부터 가볼 곳 리스트에 올려놓기는 했었지만 한동안 까먹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가보게 되었다.

카페에서 사용하고 있는 테이블과 의자를 보고 주문하면 똑같이 제작해 준다고 적혀있다. 그 외에도 나무로 만든 스탠드와 도마가 많았다. 전반적으로 보고 들었던 생각은 가구의 디자인이 특별히 깔끔하다거나 개성있는 느낌은 아니었다. 이건 최근에 가리모쿠 가구를 좀 봐서 내 눈이 많이 높아져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 그나마 좀 괜찮다 싶은건 스툴 정도가 눈에 띄었다.

총평 ★★★☆

목재 가구와 소품을 볼 수 있는 무난한 분위기의 카페

장점

  • 사장님의 인상과 태도가 손님을 편하게 해주는 편
  • 다양한 목재 제품들을 구경할 수 있음

단점

  • 공간이 생각보다 넓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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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1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